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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

진료 안내

구내염

Hamille 도쿄 치과

잘 낫지 않는 구내염이나 반복되는 통증은 원인을 확인하고 필요한 처치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내염 치료에 대하여

구내염은 피로, 컨디션, 영양 상태, 볼을 씹는 습관, 치아나 장치의 자극, 감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겉보기에는 비슷해도 치료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시판 약으로만 오래 지켜보지 말고 회복 상태와 주변 조직의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구내염의 종류와 원인

구내염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원인에 따라 특징과 경과가 다릅니다.

아프타성 구내염

가장 흔한 유형으로, 하얀 궤양 주위가 붉게 부어오르며 지름 2~10mm 정도의 원형 또는 타원형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만지면 심한 통증이 있으며 볼 안쪽, 입술 안쪽, 혀, 잇몸 등에 잘 생깁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피로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 영양 부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또는 볼을 씹었거나 교정 장치나 틀니가 점막에 닿았을 때 생기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타르성 구내염

틀니나 교정 장치가 점막을 마찰하거나 뜨거운 음식에 데는 것, 볼 안쪽을 씹는 것과 같은 물리적 자극이나 세균 감염으로 생기는 유형입니다. 충치, 치주질환, 맞지 않게 된 크라운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점막이 붉게 부어오르며 짓무른 듯한 상태가 되고, 아프타성 구내염과 달리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범위가 넓어지기도 합니다. 자극의 원인을 제거하면 점차 호전됩니다.

바이러스성 구내염

헤르페스 바이러스나 콕사키 바이러스 등의 감염으로 생기는 유형입니다. 헤르페스로 인한 경우 입술과 입 주위에 작은 물집이 생기고, 물집이 터지면 통증을 동반한 궤양이 되며 발열이나 나른함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수족구병도 구내염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입안뿐 아니라 손바닥과 발바닥에도 발진이 나타날 수 있으며 어린이에게 많지만 성인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칸디다성 구내염

칸디다(진균의 일종)가 증식하여 생기는 유형입니다.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항생제를 장기간 사용할 때,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할 때 생기기 쉬우며, 틀니를 오랜 시간 착용하면 틀니 아래에서 칸디다가 번식하기도 합니다. 입안에 하얀 이끼 같은 것이 붙으며 억지로 떼어내면 출혈이 있을 수 있고, 화끈거리는 통증이나 미각 변화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구내염이 생기기 쉬운 분의 특징

피로와 스트레스 축적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면 면역력이 떨어져 구내염이 생기기 쉬워집니다. 업무가 바쁜 시기나 환경이 바뀌었을 때, 수면 부족이 계속될 때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영양 불균형

영양이 불균형하면 구내염이 생기기 쉬워집니다. 특히 비타민 B군, 철분, 아연이 부족하면 점막 건강을 유지하기 어려워지므로, 외식이 잦거나 편식하는 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교정 장치나 틀니 사용

교정 장치나 틀니가 점막을 마찰해 손상을 줄 때가 있습니다. 새 장치에 적응하기 전이나 틀니가 맞지 않게 되었을 때는 구내염이 생기기 쉬우므로, 마찰로 통증이 있다면 빨리 조정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입안을 씹는 습관

볼 안쪽이나 입술을 씹는 습관이 있는 분은 같은 부위를 반복해서 손상시켜 구내염이 생기기 쉽습니다. 치열이 고르지 않거나 뾰족한 치아가 점막에 닿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흡연 습관이나 구강 건조

흡연은 점막을 자극하고 면역력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어 구내염의 위험을 높입니다. 타액에는 살균 작용이 있어, 입안이 잘 건조해지는 분은 세균도 늘어나기 쉬워 구내염이 더 잘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치과에서 확인이 필요한 구내염

오래 낫지 않음

약 2주가 지나도 호전되지 않거나 점점 커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반복해서 생김

같은 부위에 반복해서 생기거나, 틀니나 치아 모서리가 계속 닿는 경우를 말합니다.

강한 증상이 있음

발열, 넓은 범위의 짓무름, 식사나 수분 섭취가 어려운 증상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진료 절차

01

증상 문진

언제부터 나타났는지, 어떤 경과를 거쳤는지, 반복되는지를 여쭤봅니다.

02

구강 검사

상처 상태, 치아나 장치의 접촉 여부, 청결 상태 등을 확인합니다.

03

원인에 따른 처치

상태에 따라 자극 원인 제거, 청결 관리 지도, 약물 사용 등의 방법을 제안합니다.

04

경과 확인

회복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검사나 협력 의료기관 진료를 안내해 드립니다.

구내염 예방 방법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피로를 쌓아두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바쁠 때일수록 휴식에 신경 쓰고, 적당한 운동이나 취미 생활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균형 잡힌 식사

영양이 균형 잡힌 식사를 유의하시고, 비타민 B군이 풍부한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하세요. 돼지고기, 간, 달걀, 낫토, 시금치, 바나나 등과 더불어 철분과 아연도 점막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꼼꼼한 구강 관리

식후와 취침 전에 양치질을 하여 입안을 청결하게 유지하세요. 딱딱한 칫솔로 세게 문지르면 점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칫솔로 살살 닦으시길 권합니다.

교정 장치와 틀니의 올바른 관리

교정 장치나 틀니의 마찰로 통증이 있다면 참지 마시고 빨리 조정을 받으세요. 틀니는 매일 깨끗하게 관리하고 취침 시에는 빼두며, 정기적으로 맞음새를 확인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금연과 자극적인 음식 줄이기

흡연은 구내염뿐 아니라 치주질환과 구강암의 위험과도 관련이 있으므로 금연을 고려하시길 권합니다. 음주는 적당히 하시고, 자극이 강한 음식도 적당히 드세요.

자가 판단으로 오래 방치하지 않으려면

구내염처럼 보이는 증상에 다른 질환이 숨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환부를 짜거나 자극이 강한 약을 반복해서 사용하지 마시고, 잘 낫지 않으면 빨리 진료를 받으세요. 심한 부기, 호흡이나 삼킴 곤란 등의 증상이 있다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구내염은 그대로 두어도 낫나요?

대부분의 구내염은 1주에서 10일 정도면 자연스럽게 낫습니다. 다만 통증이 심하거나 식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편해지기도 합니다. 2주 이상 낫지 않는다면 다른 질환이 숨어 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치과에서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Q2. 구내염이 생겼을 때 식사에서 주의할 점이 있나요?

맵거나 시거나 짜거나 너무 뜨거운 등 자극이 강한 음식은 따가움을 유발해 통증을 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죽, 우동, 두부, 요거트 등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음식을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Q3. 시판 약도 효과가 있나요?

시판 구내염 연고도 어느 정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바이러스성이나 칸디다성 구내염에는 맞지 않을 수 있고 오히려 낫는 기간이 길어지기도 하므로, 좀처럼 낫지 않을 때는 치과 상담을 고려해 보세요.

Q4. 구내염은 다른 사람에게 옮나요?

아프타성 구내염은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옮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헤르페스성 구내염이나 수족구병 등 바이러스성 구내염은 옮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건이나 컵을 함께 쓰지 마시고 손을 자주 씻으시길 권합니다.

Q5. 구내염과 구강암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일반적인 구내염은 1~2주 정도면 낫지만, 오래 사라지지 않는 단단한 덩어리나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병변이 계속된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2주 이상 낫지 않거나 점점 커지거나 쉽게 출혈되는 등의 변화가 있다면 빨리 치과에서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Q6. 아이가 구내염으로 식사를 하지 못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통증이 심할 때는 아이스크림, 젤리, 식힌 우동처럼 차갑고 부드러우며 자극이 적은 음식을 시도해 보세요. 치과에서 통증을 줄여주는 연고에 대해 상담하실 수도 있습니다.

ハミール東京デンタルオフィス 大手町 診療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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